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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1대 대통령 선거 서울 용산구 사전투표소 위치를 알려드립니다. 어디서 투표할 수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세요! 정확하게 확인하는것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.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!
📌 서울 용산구 사전투표소 전체 정리
다가오는 2025년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. 이보다 앞서, 유권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5월 29일(목)과 30일(금)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.
용산구는 서울 중심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행정동이 복잡하게 나뉘어 있어 사전투표소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. 용산구는 대부분 동 주민센터나 구청 부속 시설을 활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. 투표소는 변동될 수 있으니 아래 버튼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이태원1동 주민센터 3층 강당 (녹사평대로 150)
- 이태원2동 주민센터 4층 회의실 (녹사평대로32길 23)
- 한남동 주민센터 2층 강당 (독서당로 65)
- 보광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 (보광로59길 31)
- 후암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 (후암로28길 45)
- 용산2가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(한강대로 165)
- 남영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 (한강대로76길 11)
- 청파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 (두텁바위로 71)
- 원효로1동 주민센터 3층 강당 (원효로97길 33)
- 원효로2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 (백범로90다길 6)
- 효창동 주민센터 3층 강당 (효창원로 149)
- 용문동 주민센터 2층 강당 (효창원로 288)
- 한강로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(백범로 341)
- 서빙고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 (서빙고로 65)
🗳 사전투표, 이렇게 준비하세요
사전투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 단, 유의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.
- 신분증 지참: 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은 필수입니다.
- 투표 시간: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, 마감 직전은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방문하세요.
- 방역 수칙 준수: 마스크 착용, 손 소독 등은 기본이며, 발열 증상이 있는 경우 별도 공간에서 투표하게 됩니다.
⏰ 언제 투표소가 가장 한산할까?
사전투표소는 오전 11시~오후 2시 사이에 가장 혼잡합니다. 반면, 오전 6시~9시는 대기 인원이 적은 편입니다. 빠르게 투표를 마치고 싶다면 이른 시간대를 활용하세요.
📍 위치 확인과 교통편 안내
사전투표소의 정확한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또한 네이버지도, 카카오맵 등을 통해 '용산구 사전투표소' 검색 시 실시간 길찾기, 교통편, 거리 계산까지 가능하므로 활용해 보세요. 지하철 용산역, 이태원역, 녹사평역 등과 가까운 투표소도 많아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.
📣 마지막으로 꼭 기억하세요!
여러분의 한 표는 앞으로 5년,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. 사전투표는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인 유권자의 선택입니다.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, 용산구의 사전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, 나의 권리를 소중히 행사해보세요. 여러분의 참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.